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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영록 인턴기자] 신예 여성 3인조 비비안이 '사랑을 믿지말자'로 가요계에 도전장을 냈다.
리더인 한옥, 171cm의 모델같은 몸매를 자랑하는 천소아, 발랄하면고 통통튀는 막내 유성은으로 구성된 비비안은 11일 첫번째 싱글앨범 'Separation'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Separation'은 '사랑을 믿지말자'와 '너였으면' 두곡으로 이뤄져 있으며 특히 타이틀 '사랑을 믿지말자'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리듬감으로 기존의 발라드와는 차별성을 가져왔다.
비비안의 소속사 빅토리제이는 "다음주부터 음악방송에 출연을 시작으로 음반활동을 왕성히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 = 빅토리제이 엔터테인먼트 제공]
유영록 인턴기자 yy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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