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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영록 인턴기자] '공대얼짱'으로 유명한 유사라가 우월한 기럭지를 공개했다.
지난 9일 유사라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이 중 유사라의 각선미를 담은 사진이 네티즌의 관심을 모았다. 짧은 핫팬츠에 하얀 티셔츠를 입고 각선미를 뽐내고 있는 사진은 남성팬들의 가슴을 흔들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여신이다" "이기적인 비율" "각선미가 돋보인다"며 놀라움을 표현했다.
한편 유사라는 오는 12일 첫방송되는 MBC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에 캐스팅 된 바 있다.
[사진 = 유사라 미니홈피]
유영록 인턴기자 yy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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