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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 가수 휘성(29)이 올해 말 현역으로 입대할 전망이다.
휘성의 소속사 노미네이트에 따르면 입대는 올해 말인 12월쯤이 될 예정이다.
현재 영장은 나오지 않은 상태며 휘성은 영장이 나오는대로 현역 입대하겠다는 결심을 굳힌 것으로 전해졌다. 신체검사에서 1급을 받아 현역 입대로는 문제가 없다며 입대 의사를 밝히고 있다는 것.
휘성은 지난 2002년 1집 앨범 타이틀곡 '안되나요'로 데뷔한 이후 가수 및 작곡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왔다.
[올해 말 군 입대 의사를 밝힌 가수 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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