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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걸그룹 카라가 출연하는 일본 드라마 ‘우라카라’의 상대역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케이블 채널 tvN에서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ARA의 이중생활(원제: URAKARA)’에서 카라 멤버들과 호흡을 맞추는 남자 배우들에게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것 이다.
특히 3회 방송을 마친 12일 현재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카라 멤버들의 상대역을 맡은 일본 배우가 누구인지 알려달라”는 질문이 이어지고 있다.
카라 멤버들은 극중에서 타깃 남성들에게 매력을 발산해 그들의 호감을 사는 미녀스파이 임무를 수행한다. 타깃은 외교관, 운동선수, 요리사 등 직업과 성격이 다양한데, 이 역할을 일본의 연기파 꽃미남 배우들이 맡고 있다.
1회에서 박규리의 상대역으로 출연한 나카무라 ??스케는 ‘반장-진난서 아즈미 반장’ 시리즈로 국내 일드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배우다. 잘생긴 외모에 연기력까지 갖춰 다양한 성격의 주조연으로 활약하고 있다.
2회에 골프선수로 등장한 키카와다 마사야 역시 다수의 일본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 특히 일본의 인기 특촬물(특수촬영실사물) ‘가면라이더’ 시리즈의 주인공을 맡은 바 있어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KARA의 이중생활’에서는 구하라와 함께 징크스를 탈출하기 위해 의기투합하는 연기를 선보였다.
개성파 배우 이사카 순야는 11일 방영된 3회에서 한승연에게 단번에 마음을 빼앗긴 천재 요리사 역을 맡았다.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일본 영화계에 빼놓을 수 없는 배우로 자리잡았고, 우리나라에는 재일한국인들의 울분과 애환을 그린 영화 ‘박치기2 - LOVE & PEACE’의 주인공으로 얼굴을 알린 바 있다.
‘KARA의 이중생활’은 카라가 미녀 스파이로 변신해 비밀 연애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카라 멤버들이 비밀 임무를 통해 세계적인 톱스타로서의 매력을 한층 더 높여가는 모습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지고 있다.
[사진 = tvN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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