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2011년 2월 14일 –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인피니티(대표: 켄지 나이토, www.infiniti.co.kr)는 All-new Infiniti M(올 뉴 인피니티 M)이 <美 2011 모터위크 드라이버스 초이스 어워드(2011 MotorWeek Drivers’ Choice Award)>에서 <최고 럭셔리 세단(Best Luxury Sedan)>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1983년부터 이어져 온 <모터위크 드라이버스 초이스 어워드>는 매년 150개 이상의 자동차(세단, 트럭, SUV 포함)를 대상으로 시승 평가를 거쳐 총 13개 부문의 최고의 자동차를 선정해 발표한다. 모터위크에 소속된 자동차 전문가들이 성능, 기술, 실용성, 연비, 가격 등을 소비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평가한 결과를 토대로 수상을 진행해 가장 공신력 있는 어워드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본 수상에서 All-new Infiniti M은 곡선을 이용해 볼륨감과 역동성을 극대화한 바디 라인과 독특한 광택 기법으로 더욱 세련되진 디자인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임팩트 있고 고급스런 인테리어,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Active Noise Control) 및 포레스트 에어 시스템(Forest Air™ System)과 같은 동급 최고의 첨단 편의장치 장착으로 럭셔리 브랜드 최상의 가치를 이끌어냈다는 평을 얻으며 <2011 최고의 럭셔리 세단>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최고의 상품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All-new Infiniti M은 디자인, 성능, 편의 및 안전장치 등 차량 전 부분에 걸쳐 인피니티가 보유하고 있는 최첨단 기술을 집약한 전략모델이다. 美 워즈오토 선정 <2010 올해의 인테리어>, 美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 발표 <가장 안전한 모델>, 美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 리포트(Consumer Report)발표 <최고의 럭셔리 세단> 등 세계 유수의 기관으로부터 그 가치를 인정받으며 럭셔리 중형세단 시장의 새로운 돌풍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지난해 6월 국내에서도 선 보인 바 있는 All-new Infiniti M은 우수한 성능과 감성품질을 바탕으로 출시 3개월 만에 <3,000cc 이상 수입차 판매 1위>, <1,000대 판매 조기 달성> 등 기록적인 성과를 연이어 달성하고 있다. 특히 차를 소유하는 과정에서부터 남 다른 고객 감동을 실현하는 인피니티 만의 고객관리 철학, ‘토탈 오너십 익스피리언스(Total Ownership Experience)’ 철학을 바탕으로 동급 최고수준의 서비스와 고객관리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으며, 2월 중 All-new Infiniti M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특별한 금융혜택이 제공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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