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마이데일리] '가미카제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전북 전주시의회 김윤철 의원이 기자회견을 열고 문제가 ?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김 의원은 15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10월 일본 가나자와(金澤)시 방문시 "술에 취해서 '가미카제 만세'라고 외쳤는지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가미카제라는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한데 대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책임이 있다"라며 "이 모든 책임이 스스로에게 있음을 통감하고 시의회의 위상을 저해한점에 대해 윤리특별위원회 조치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당시 가미카제 발언은 있었지만 만세를 하는등 가미카제를 칭송하는 발언은 없었던것으로 기억한다"면서 "그러나 이번 파장을 일으킨 만큼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다"고 말했다.
전주시의회는 오는 18일 김윤철 의원과 관련해 윤리특별위원회를 열 예정이다.
김 의원은 지난해 10월 전주시의회 대표단이 자매도시인 일본 가나자와(金澤)시를 방문했을 때 시의회가 주최한 만찬자리서 "가미카제 만세"라고 외쳤고 "할아버지가 일본군 순사였다"고 자랑했다는 보도가 나와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전주시의회 김윤철 의원. 사진 = 전주시의회 홈페이지]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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