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소라 인턴기자] '드림하이(연출 이응복, 김성윤)'의 톱스타 이리아 역의 윤영아가 차세대 피부미인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도도하면서도 엉뚱한 매력의 이리아로 변신한 윤영아는 청순의 대명사 올리비아 핫세에서 섹시한 여전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변신을 선보여왔다. 특히 이번 비공개 촬영 스틸에서는 앙증맞게 대본을 깨무는 등 꾸밈없는 윤영아의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대본 연습 도중 찍힌 클로즈업 사진에서는 모공조차 찾아볼 수 없는 뽀얀 피부로 고성능 근접촬영에도 끄덕없는 당당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네티즌들 역시 "정말 모공의 ㅁ 자도 안보인다", "윤영아는 피부관리를 어떻게 하는 거지""진심 부럽요", "여신 하나 추가요"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연기 경력 9년 차에 접어든 윤영아가 활약 중인 드라마 '드림하이'는 매주 월화 밤 9시 5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윤영아. 사진 = 카이스트 제공]
김소라 인턴기자 sor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