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10대 청소년이 초등학생을 납치해 폭행하는가 하면, 성매매를 시킨 충격적인 사건이 전해졌다.
15일 MBC 뉴스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의 롯데월드를 찾은 초등학생이 중학교 자퇴생 최모양(16) 등에 의해 납치됐다.
경찰에 피해 초등학생은 최모양 등이 시비를 건 뒤 택시에 태워 서울 성북구 정릉동의 한 가정집에 감금한 뒤, 옷을 벗기고 재떨이로 머리를 때리는 등 폭행을 가한 것으로 진술했다.
이들의 범죄는 이에 그치지 않았다. 최모양 등은 피해 초등학생을 상대로 “돈을 벌어야 한다”며 두 차례 성매매를 강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피해 초등학생은 최모양이 잠든 틈을 타 휴대전화로 부모에게 연락해 위치 추적을 거친 경찰에 의해 구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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