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아이돌그룹 NRG 출신 가수 노유민(31)이 예비아내 이명천 씨(37)와의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17일 공개된 웨딩 사진에서 예비부부 노유민과 이명천 씨는 행복 가득한 모습 외에도 코믹스러운 연출로 애정을 드러냈다.
3년의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는 두 사람은 오는 20일 오후 5시 서울 KBS홀에서 열리는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결혼식의 사회는 NRG 동료 멤버인 문성훈이, 주례는 국립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김대식 차관이 맡는다. 축가는 신랑 신부가 직접 부를 예정이다.
[예비 부부 노유민과 이명천 씨. 사진 = 황마담웨딩컨설팅 제공]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