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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숱한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시크릿가든' OST 앙코르 콘서트가 열린다.
'시크릿가든' OST 제작자 어치브그룹디엔은 21일 "지난 1월 콘서트에서 보여주지 못한 규모있고 다양한 연출을 선보일 수 있는 2차 대규모 콘서트를 기획 중이다"고 밝혔다.
이번 앙코르 콘서트는 지난 1월 15일 서울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열렸던 규모보다 커져 1만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안타깝게도 지난 콘서트에서 '그남자'를 열창한 현빈의 목소리는 들을 수 없다. 현빈이 해병대 입대 후 개최되기 때문. 이에 대해 제작사 측은 "현빈의 빈자리를 메울 수 있는 현빈의 특별 영상을 제작해 콘서트 무대에서 시연할 것이다"며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현빈이 불참하지만 백지영, 김범수, 포맨, 이루마, BOIS, 요아리, 미(美) 등이 모두 참석한다. 또 OST의 프로듀싱을 담당한 바이브의 윤민수와 가수 팀도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한다.
한층 규모가 커진 이번 콘서트에서는 드라마 속 김주원과 길라임의 영혼이 뒤바뀌는 순간 쏟아지던 비를 무대에서 연출, 두 사람이 실제로 탔던 차량을 무대에 등장시키는 등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시크릿가든' OST 앙코르 콘서트는 오는 3월 12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며 특별 게스트를 포함, 10인조 밴드와 24인조 오케스트라가 팬들을 맞는다.
['시크릿가든' 앙코르 콘서트에 불참하는 현빈. 사진 = 쇼노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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