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두선 인턴기자] 그룹 빅뱅 멤버 탑이 30억대 빌라를 구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21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탑은 지난해 12월말 서울 용산구 한남동 UN빌리지에 위치한 P고급빌라를 자신의 명의로 구입했다는 것.
탑이 구입한 빌라는 약 90평형 면적에 방4개와 욕실 3개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내달 결혼을 앞둔 정준호-이하정 커플의 신혼집 바로 옆 건물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한남동 UN빌리지는 한강을 끼고 있어 좋은 전망과 최고급 인테리어로 유명하며 특히 뛰어난 보안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이영애, 박예진, 이효리, 수애, 정준호 등 다수의 연예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빅뱅 탑. 사진 = 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