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두선 인턴기자] Mnet '슈퍼스타K2' 출신 김지수가 자신의 집에서 자고 있는 허각과 강승윤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지수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상쾌한 월요일 나의 집에서 아직도 꿈을 꾸고 있는 두 사람 '좌각 우승윤' 귀엽다 난 운동하러 갔다 와서 맛있는 밥 해 줘야지 여러분도 상쾌한 월요일 아침 맞으세요"란 글을 게재했다.
이어 김지수가 첨부한 사진 속 허각과 강승윤은 이불에 둘러싸인 채 잠에 빠져 있다. 특히 여느 대학생과 전혀 다를 바 없는 자취방의 초췌하고 수수한 모습이라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먹여주고 재워주고 엄마 아냐?" "여전히 사이좋게 지내는구나 보기 좋다" "그들도 평범한 모습이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허각(왼)-강승윤. 사진 = 김지수 트위터]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