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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최강 동안을 자랑하는 배우 윤승아(28)가 자체 발광하는 피부를 과시했다.
윤승아는 최근 진행된 매거진 얼루어(3월호)와의 화보 촬영에서 뷰티 브랜드 SK-II의 셀루미네이션 에센스를 바르고 한층 여성스러운 모습으로 촉촉함이 느껴지는 광채 피부를 뽐냈다.
'동안 종결자' '베이비 페이스'라는 수식어에 어울리게 윤승아는 MBC 일일시트콤 '몽땅 내사랑'의 매일 밤샘 촬영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빛나는 피부를 과시해 촬영 스태프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는 후문.
자신의 피부 비결에 대해 윤승아는 "요즘엔 보통 시트콤 촬영 때문에 밤샘 촬영도 잦고 원래 메이크업은 잘 안 하는 편이다"면서 '촬영 때 외에는 기본적인 스킨케어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고 말했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윤승아가 촬영 내내 즐겁고 발랄한 모습으로 임했다"며 "봄처럼 싱그럽고 화사한 윤승아의 매력을 잘 표현돼 여신 급의 미모를 발산했다"고 전했다.
한편 윤승아는 '몽땅 내사랑'에서 발랄하면서 조금은 엉뚱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윤승아. 사진 = 얼루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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