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걸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제아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제아는 최근 '뮤즈'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맥심 3월호 화보 촬영 현장에서 등이 오픈된 블랙 시스루 미니 원피스와 블랙 재킷, 란제리룩 등을 멋지게 소화하면서 아찔한 허리 라인을 드러냈다.
촬영을 진행한 담당 에디터는 "몸매도 몸매지만 둘의 성격이 무척 쾌활해서 촬영장 분위기가 아주 좋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제아. 사진 = 맥심 제공]
함태수 기자 ht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