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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의 빅토리아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가수 한소아가 맥심 3월호에 등장했다.
"연예인이 아니라 뮤지션으로 인정받고 싶다"고 밝힌 한소아는 최근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여성스러운 매력을 드러내며 현장 남자 스태프들의 애간장을 녹였다.
앞으로 어떤 음악으로 대중과 만날 생각이냐는 질문에 그는 "대중성과 실험성 사이에 적정선을 유지하고 싶다. 한쪽에 치우친 음악은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소아. 사진 = 맥심 제공]
함태수 기자 ht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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