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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영록 인턴기자] 가수 지나(G.NA)의 풋풋했던 과거사진이 주목을 받고있다.
지난 21일 다음 스타게시판에는 '지나 과거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지나의 데뷔 전 사진을 담고 있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지나가 지난 2005년 케이블 TV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배틀 신화'에 출연했던 모습을 담고 있다.
지나는 사진 속에서 레게머리와 함께 민소매 셔츠를 입고 지금보다는 풋풋해보이는 외모를 보여 지금과는 사뭇 다른 매력을 보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 들은 "현재 모습과는 다른 풋풋한 모습이네요" "어렸을 때인 데도 몸매가 좋아보이네"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지난 해 7월 데뷔곡 '꺼져줄게 잘 살아'로 활동을 시작한 지나는 올해 초 첫 번째 정규앨범 타이틀 곡 '블랙 앤 화이트(BLACK &WHITE)'로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 다음 뮤직 스타게시판 캡쳐]
유영록 인턴기자 yy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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