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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삼성화재 가빈 슈미트가 프로 첫 후위 공격 700득점을 달성했다.
가빈은 26일 오후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벌어진 'NH농협 2010-2011 V리그' 5라운드 LIG손보와의 경기 1세트 7-7서 후위 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부터 V리그에서 뛰기 시작한 가빈은 58경기 만에 대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가빈에 이어 박철우(삼성화재)가 679개로 2위에 올라있다.
[가빈 슈미트. 사진제공 = 스포츠포커스]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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