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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이청용이 결장한 볼턴이 뉴캐슬 원정서 무승부를 거뒀다.
볼턴은 27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뉴캐슬 세인트제임스파크서 열린 뉴캐슬과의 2010-11시즌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서 1-1로 비겼다. 볼턴은 이날 무승부로 9승10무9패(승점 37점)를 기록해 7위로 순위가 한계단 뛰어 올랐다. 볼턴의 이청용은 이날 경기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이청용은 지난 2일 울버햄튼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통해 아시안컵 이후 복귀전을 치른 가운데 아시안컵 복귀 이후 소속팀 경기서 첫 결장했다.
양팀의 경기서 뉴캐슬은 전반 13분 선제골을 성공시켜 경기를 앞서 나갔다. 뉴캐슬의 케빈 놀란은 헤딩 슈팅으로 볼턴의 골문을 갈랐다.
반격에 나선 볼턴은 전반 37분 스트리지가 동점골을 터뜨려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스트리즈는 엘만더의 패스를 골문 오른쪽을 가르는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뉴캐슬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전에 돌입한 볼턴은 후반 종반 무암바와 페트로프를 빼고 마크 데이비스와 테일러를 잇달아 출전시켜 승부수를 띄웠지만 더 이상 득점에 실패했고 양팀은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이청용.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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