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두선 인턴기자] 세시봉 4인방(조영남,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이 다시한번 안방에 감동을 선사했다.
27일 MBC에서는 일요일 오후 5시 황금시간대에 지난 1월 31일과 1일 MBC '놀러와'에서 방송돼 화제의 중심이 됐던 '세시봉 콘서트'를 다시한번 방송했다. 이날 MBC '스페셜 세시봉 콘서트'는 90분씩 2부로 편성되어 약 180분 동안 방송되어 시청자들에게 다시한번 명품 콘서트를 선사했다.
이날 '스페셜 세시봉 콘서트'에서는 재방송임에도 불구하고 미방송분을 방영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1부에서는 송창식과 윤형식이 활동했던 트윈폴리오의 원조 멤버였던 이익균 씨와 후배 양희은이 등장해 훈훈함을 선사했으며, 2부에서는 윤도현과 장기하, 이장희가 출연해 감동의 무대를 이어갔다.
또한 세시봉 4인방은 고품격 음악무대 외에도 재치있는 입담으로 활동 당시 벌어졌던 과거의 에피소드를 공개해 시청자들과 추억을 공유했다. 특히 이장희는 30년만에 무대에 올라 녹슬지 않은 실력으로 열창했고 세시봉 멤버 한명 한명에게 추억이 담긴 편지를 보내 감동과 눈물을 선사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세시봉 콘서트'는 백번 재방해도 괜찮을듯" "다시봐도 감동이다" "그때 그시절이 눈앞에 그려지는 것 같다" "진정한 가수들이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스페셜 세시봉 콘서트'는 지난 20일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뜨거운 형제들'과 '오늘을 즐겨라'를 폐지시킨데 따른 방송이었고 3월 6일부터 MBC에서는 '신입사원'과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를 방송한다.
[김세환-조영남-윤형주-송창식(왼쪽위부터 시계방향). 사진 = MBC 제공]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