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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지나가 당황하자 본토 발음의 영어가 술술 나왔다.
지난 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Y-STAR '식신로드'에 출연한 지나는 정준하, 현영 등과 함께 한 식당을 찾아 삼겹살 등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캐나다에서 태어나고 자란 지나는 처음 먹어본 곤드레밥이 등장하자 큰 호기심을 보였다.
지나는 뚜겅이 덮힌 채 돌솥에 곤드레밥이 나오자 설레는 표정으로 뚜겅을 집어 들었다. 하지만 카운트다운과 함께 뚜겅을 연 지나는 당황함을 감추지 못하고 "오 마이 갓. 왓 이즈 잇?(Oh my god. What is it?)"이라며 "이게 뭐야"라고 했다.
지나는 돌솥 안에 가득한 곤드레 나물을 처음 봐 당황한 마음에 영어가 튀어나온 것이다. 지나는 특히 짧은 영어에도 우월한 발음을 보여 주위의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 밖에도 지나는 이날 방송서 소주보다 복분자주를 좋아한다며 그 이유를 영어로 설명해 현영을 당황하게 하는 등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현영, 지나, 정준하(왼쪽부터). 사진 = Y-STAR 화면 캡쳐]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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