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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아이돌그룹 제국의아이들(ZE:A)의 멤버 황광희(23)와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썬 역을 맡은 이종석(22)이 친분을 과시했다.
9일 공개된 사진 속 황광희와 이종석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이불에 누워있어 절친한 사이를 인증했다.
사진은 두 사람 모두 데뷔 전에 찍은 것으로 황광희와 이종석은 지금보다 앳된 외모로 풋풋한 매력을 발산했으며 이들의 의외의 인맥에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상상도 못했던 조합이다. 두 사람이 어떻게 아는지 궁금하다" "과거 사진다운 머리스타일도 패션 코드도 풋풋하고 귀엽다" "사진을 보니 엄청 다정해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국의아이들은 오는 17일 정규 앨범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앞서 10일에는 황광희의 깜짝 반전이 돋보이는 컴백 티저 예고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종석(왼쪽)·황광희. 사진 = 스타제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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