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 피버스가 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 현대자동차 2011년형 아반떼를 경품으로 내놨다.
울산 모비스는 "19일 원주 동부와의 홈경기 종료 후 추첨을 통해 경품의 주인을 찾는다"고 전했다. 또한 11일 안양 인삼공사전과 13일 인천 전자랜드 경기를 관람할 경우 누적응모가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올 시즌 홈 개막전에 '현대자동차 클릭', 연말 연전 이벤트에 '기아자동차 포르테 하이브리드'에 이어 세 번째 자동차 경품행사다.
이밖에 남은 혼 경기안에는 울산 굿모닝병원 건강검진권, 모비스 네비게이션, 아레나 스포츠웨어 등의 경품이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주어진다.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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