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광주 함태수 기자] 이범호의 진가가 발휘됐다. 개막전서 무안타로 침묵한 이범호가 시즌 첫 안타를 터뜨린 데 이어 첫 타점까지 올렸다.
이범호는 3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삼성과의 경기서 3루수 겸 3번타자로 선발 출장, 1회말 첫 타석에서 좌전 안타를 터뜨리며 한국 무대 복귀 후 첫 안타를 신고했다.
이어 2회말 2사 만루 찬스에서는 카도쿠라의 직구를 놓치지 않고 잡아당겨 2타점짜리 좌전 적시타로 연결시켰다.
시범경기서 23타수 9안타 3타점 타율 .391을 기록한 이범호는 올시즌 KIA의 3번 타자로 낙점됐다.
[이범호. 사진제공=KIA]
함태수 기자 ht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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