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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올 시즌 프로배구가 역대 시즌 최다관중을 돌파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2일 'NH농협 2010-2011 V리그'가 34만 5549명을 동원해 지난 해 기록한 31만 7945명보다 약 9%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 시즌 1라운드가 줄어들었지만 관중 수는 증가세를 보였다.
프로 원년이라고 할 수 있는 '2005-2006 V리그'서 기록한 15만 9716명보다는 약 116%가 증가한 수치다.
지난 해 처음으로 30만 관중을 돌파한 V리그는 올 시즌 일일 평균 관중서는 39%가 증가한 3756명으로 집계됐다. 올 시즌 포스트시즌에는 6만 3967명이 경기장을 찾아 지난 시즌 포스트시즌 대비 39%가 증가했다.
[챔피언결정전 1차전이 벌어진 인천도원체육관. 사진제공 = 한국배구연맹]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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