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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이 50kg이 넘던 몸무게를 40kg 초반으로 감량한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했으며 오는 21일 김갑수, 유준상 등과 함께 출연한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박하선. 사진 = 마이데일리 DB, 스타화보 제공]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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