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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 걸그룹 f(x) 멤버 설리가 애교가 넘치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설리는 1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사진첩 정리하다 파리에서 사진 발견! 구름 예쁘죠, 또 가고 싶다”는 제목의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어 설리는 “우리 애교 ?이는 다리가 길군요! 저 그림자는 누구게요? 이 하트는 여러분에게보내는 하트!"라고 애교 가득한 글을 사진 설명을 남겼다.
사진에는 f(x)멤버 크리스탈이 선글라스를 끼고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멤버 두 명이 하트를 그린 그림자가 담겨 있다. 이어진 사진에는 설리와 빅토리아가 팔을 벌리고 나란히 서서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설리는 "저희 첫 정규앨범 나와요 기대하시라! '피노키오'많이 사랑해주기!"라며 새 앨범에 대한 홍보도 잊지 않았다.
[사진 = 설리 미투데이]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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