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5월 5일 어린이날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매진됐다.
롯데는 5일 "오늘 오후 2시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와 삼성의 정규 시즌 5차전 경기 입장권 28500석이 판매 개시 50분만인 오전 11시 50분 부로 모두 매진됐다"고 전했다.
[표를 예매하기 위해 줄을 선 야구팬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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