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김주영 기자] 산악인 엄홍길(51)씨가 2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뮤지엄웨딩홍 2층)에서 '엄홍길 휴먼재단' 창립 3주년 기념식을 연다.
이날 휴먼재단은 창립 이후의 활동으로 네팔의 1차, 2차, 3차 휴먼스쿨 건립의 결과와 진행 사항을 보고한다.
'엄홍길 휴먼재단'은 히말라야 8000m급 고봉 16좌를 등정한 엄홍길씨와 그의 지인 후원자들이 네팔 등지에 휴머니즘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2008년 5월 28일 창립했다. 그동안 재단은 1차로 엄씨와 산에 올랐다가 숨진 셰르파 술딤 도로지의 고향인 팡보체 마을에, 2차는 빈곤층이 사는 오지 타르푸에 건립을 마쳤으며, 3차로 지난 4월에 석가모니 탄생 성지인 룸비니에서 학교 기공식을 가졌다.
창립 3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유열, 남궁옥분 등 가수들의 공연이 열리며, 참가자들에게는‘밀레 고어텍스 모자’(4만 7천원 상당)와 ‘고급 한방입욕제’(1만 3천원 상당)등 기념품을 증정한다. 02)736-8849~50
[엄홍길.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주영 juny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