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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걸그룹 스텔라의 김가영이 KBS 새월화극 ‘스파이 명월’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다.
김가영은 ‘스파이 명월’에서 주회장(이덕화 분)의 손녀딸이자 주인아(장희진 분)의 동생인 ‘주경주’ 역을 맡았다. 극중 경주는 할아버지의 후계자로 지목받지는 못했으나, 언니인 인아처럼 유명한 연예인이 되는 것을 꿈꾸는 스타일리스트로 인아를 도우며 자신의 세계를 구축해 결국엔 연예인의 꿈을 이루는 캐릭터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가영은 많은 선배님들과 함께 하는 첫 촬영에 설렘을 품고, 그 긴장 속에서 즐겁게 연습하고 있다. 김가영은 ‘스파이 명월’의 싱가포르 촬영이 마무리 되는 이달 중순부터 드라마 촬영에 합류한다.
김가영은 지난 2009년 KBS 2TV '1박2일'의 시청자투어 1편에서 은지원이 이끄는 '국악고팀'에 출연했다. 그는 당시 청순한 외모와 뛰어난 춤실력으로 '국악고 김가영'이라 불리며 주목받았다. 김가영은 지난해 국립국악고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무용학과에 입학, 현재는 스텔라 데뷔를 위해 휴학을 한 상태이다.
한편 '스파이 명월'은 북한 미녀 스파이 명월(한예슬 분)이 남한 최고 한류스타 강우(에릭 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동안미녀' 후속으로 오는 7월 4일 첫 방송된다. 김가영은 내달 초 드라마 데뷔와 함께 걸그룹 스텔라의 멤버로 가요계 컴백도 앞두고 있다.
[김가영. 사진 = 탑클래스 엔터테인먼트]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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