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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배우 김재원이 팬들의 응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재원은 5일 자신의 공식 팬클럽 팬카페에 방문해 ‘차동주가 좋아하는 분들 행복하게 잘 지내고 계시죠~?’를 시작으로 “팬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의 글들은 드라마의 밤샘촬영으로 고된 일정에도 피로를 회복시켜주는 최고의 비타민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청각장애우의 역할을 하면서 장애를 가진 분들의 애로를 간접적으로나마 접하게 돼 더 따듯한 마음을 간직하고 모든 장애를 가진 분들의 행복을 기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김재원은 MBC 주말드라마 ‘내마음이 들리니?’에서 날카로운 눈빛에 얼음처럼 차가운 독설가이면서 청각장애우인 차동주 역을 열연하며 황정음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또 최근 국내 온라인 게시판에는 ‘김재원 갤러리’가 신설됐으며 이 게시판에는 ‘김재원 대두’라는 제목의 합성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에는 몸집과 팔다리는 가늘지만 얼굴을 확대, 아기같은 김재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재원은 국내 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 방송, 잡지, 신문 인터뷰요청과 팬미팅 일정문의, 드라마, 영화 캐스팅제의와 함께 광고문의 쇄도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재원이 출연하고 있는 MBC 주말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는 토 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재원. 사진 = 다즐 엔터 제공]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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