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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용인 김용우 기자] 터키리그 페네르바체 아즈바뎀(Fenerbahce Acibadem)에 입단한 김연경이 흥국생명 훈련장에서 몸을 만들기 시작했다. 입단식을 마치고 귀국한 김연경은 하루 휴식을 취한 뒤 오늘부터 공식 훈련을 시작했다. 김연경은 전 소속팀 JT마블러스에서 만들어준 체력 프로그램으로 기초 체력을 만들 예정이다.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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