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김주영 기자] 대한핸드볼협회가 세네갈핸드볼협회와 상호협력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대한핸드볼협회 정영균 상임부회장과 세네갈핸드볼협회 세이두 쥬프 회장은 21일 오전 올림픽파크텔에서 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체결은 양국 핸드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세네갈 협회의 요청으로 이루어졌다.
이 자리에서 양국 핸드볼협회는 각 국의 대회를 위한 협조, 유소년 및 여자선수 등의 다방면에 걸친 기술, 행정적 교류 등 상호협력관계를 4년 간 유지하기로 했다.
대한핸드볼협회측은 정형균 부회장을 비롯해 김영환 운영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세네갈측은 협회장 외에 아마두 다보 세네갈 대사와 알리 로 세네갈 국회의원이 나왔다.
정 부회장은 "세네갈 핸드볼협회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오늘 MOU가 체결되었는데 이는 최태원 회장님의 취임 이후 한국 핸드볼의 국제적 위상이 더욱 높아졌음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세이두 쥬프 회장은 "정 부회장과 양국 핸드볼 발전을 위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며 "양국의 교류 및 협력을 통해 핸드볼 발전과 이를 통한 우의를 다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김주영 juny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