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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걸그룹 멤버 씨스타 효린이 중부지방 폭우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효린은 26일 밤 집중호우가 시작되자 "하늘이 뚫린건지. 요즘 비가 너무 많이 오네요"라며 "모든 분들 피해없으셨으면 좋겠어요. 걱정 걱정"이란 글을 게재했다.
27일 현재 중부지방에는 400mm정도의 폭우가 내려 도로가 유실되고 산사태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씨스타 공식 트위터에 게재된 해당 글에 네티즌들은 "걱정하는 마음이 너무 보기 좋다" "피해 본 사람들 하루빨리 복구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씨스타 효린. 사진 = 마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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