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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가수 박정현이 올A를 받으며 미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고 말했다.
박정현은 10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미국에서 보낸 학창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정현은 공부를 잘했냐는 MC 강호동의 질문에 "공부 잘했다. 초, 중, 고 시절 올A를 받았다"고 망설임없이 답해 MC진의 부러움을 샀다. "전교 1등이냐"는 질문에도 고개를 끄덕이며 "고교때 딱 한번 B 맞았다"고 해 좌중을 놀라게 했다. 이에 올밴이 "가수 뭐하러 하십니까. 대통령하실 분인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 박정현은 인생 일대 최고의 일탈이 무엇이었냐고 묻자 "부모님 보고 계셔서 안 되는데"라고 잠시 멈칫하더니 "도서관에 짐을 풀고 5분 거리에 있는 백화점에 가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구경했다. 그리고 엄마가 데리러 올 때쯤 다시 도서관에 가서 공부하는 척했다"고 별거 아닌 일탈을 밝혀 강호동 유세윤 올밴을 아연실색케 했다.
[박정현. 사진 = MBC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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