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서현진 인턴기자] 케이블채널 tvN 재능 오디션 '코리아 갓 탤런트'의 마지막 세미파이널에 오르는 여고생 지원자 박수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는 광주 지역 예선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던 여고생 밸리댄서다. 고등학교 2학년인 박수진은 현란한 테크닉의 밸리 댄스를 선보여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세미파이널에 진출했다. 그의 매력적인 미모도 화제가 돼 방송 이후 남학생들의 러브콜이 쏟아지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한편 오는 13일 밤 11시에 생방송되는 마지막 세미파이널에는 박수진 외에도 쟁쟁한 실력을 갖춘 8명의 지원자들이 파이널행 티켓 2장을 두고 치열한 경합을 벌인다.
[여고생 밸리댄서 박수진. 사진 = CJ E&M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