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한화전에서 두산 이용찬이 시구를 마친뒤 이동하는 탤런트 윤지민을 쳐다보고 있다.
윤지민은 슈퍼엘리트모델 출신으로 현재 SBS 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에 출연해 극중 흑사초롱의 지(地) 역할로 나와 카리스마 있고 감성적인 연기로 열연 중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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