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남성그룹 슈퍼주니어가 2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슈퍼주니어는 19일 오후 6시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미스터 심플(Mr. Simple)'로 티아라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5일 컴백하고 12일 첫 1위를 기록한 슈퍼주니어는 19일에도 정상을 지키며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1위가 발표되고 멤버들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과 부모님,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객석에 앉은 팬들에게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5년만에 새 앨범을 발매한 코요테, 나인뮤지스가 컴백했으며 미쓰에이 씨스타 현아 엠블랙 인피니트 등이 출연했다.
[1위를 기록한 슈퍼주니어. 사진 = KBS 캡쳐]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