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대구 곽경훈 기자] 여자 장대높이뛰기 최윤희(SH공사)가 2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본 경기를 펼치고 있다. 최윤희는 한국 신기록인 4m40을 기록했지만 준결승에는 오르지 못했다.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