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대구 김용우 기자] 우사인 볼트(자메이카)가 부정 출발로 실격 처리된 가운데 팀 동료인 요한 블레이크(자메이카)가 남자 100m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블레이크는 28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남자 100m서 9초92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블레이크는 시즌 최다 기록을 세웠다. 앞서 블레이크는 준결승서 9초95를 기록하며 결승에 올랐다.
볼트가 실격된 가운데 블레이크는 킴 콜린스와 접전을 펼치다가 중후반 스퍼트를 내며 가장 먼저 결승선에 들어왔다.
월터 딕스는 10초08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킴 콜린스는 10초09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반면 강력한 우승자인 우사인 볼트(자메이카)는 부정 출발로 실격됐다.
[요한 블레이크. 사진 = 대구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