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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의 김지숙이 서예로 일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김지숙은 오는 14일 일본 정식 데뷔를 앞두고 출국에 앞서 팬들에게 "일본 잘하고 올께용, 렌보(레인보우) 팬이 킹왕짱♡"이라고 서예로 한 자 한 자 적었다.
초등학생 시절 휘호 대회에 나갈 정도로 실력이 출중했던 김지숙은 "사실 서예를 정말 좋아했고 꽤 오래했지만 안 한 지 오래돼 망설였다. 쓰고 나서도 아쉬운 점만 자꾸 눈에 들어왔다"며 "하지만 팬들께 정성을 담아서 인사를 하고 싶은 마음을 표현할 방법으로 서예 이상의 것이 생각나지 않아 용기를 내 붓을 잡았다"고 말했다.
레인보우는 데뷔 음반 'A' 발표를 앞두고 1일 선공개된 'A'로 일본 최대 착신음 사이트 레코초크에서 착신 뮤직비디오 순위 1위를 기록하는 등 벌써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14일 데뷔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서예 솜씨를 발휘한 레인보우 김지숙. 사진 = DSP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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