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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가상부부 가수 김원준과 방송인 박소현이 김진표, 윤주련 부부의 아들, 딸을 맡았다.
김원준, 박소현 부부는 최근 MBC '우리결혼했어요' 시즌3 녹화에서 김진표, 윤주련 부부와 함께 부부동반 바캉스를 떠났다.
이날 바캉스에는 김진표, 윤주련 부부의 4살배기 아들 민건이와 2살배기 딸 규원이가 함께했다. 이에 김원준, 박소현은 친구 부부의 즐거운 바캉스를 위해 남매 돌보기에 나섰다.
이날 민건, 규원 남매를 돌보며 진땀을 뺀 김원준, 박소현 부부는 아이를 울리는 등 서투른 모습을 보여줘 주위의 걱정과 웃음을 동시에 유발했다. 방송은 3일 오후 5시 15분.
[김원준-박소현, 김진표-윤주련 부부와 두 자녀. 사진 = 마이데일리 DB, CJ 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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