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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일본에 진출한 걸그룹 레인보우가 이틀연속 오리콘 3위를 수성했다.
레인보우는 지난 14일 일본에서 데뷔 싱글 ‘A’를 발표한 가운데 당일에 이어 15일에도 오리콘 데일리차트 3위를 차지했다.
또 이날 일본의 인기 프로그램 후지TV ‘와랏테이이토모!’에서 예정에 없던 추가 토크 분량을 제작진의 제의로 녹화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이어갔다. 추가 녹화 분은 오는 18일 주간 방송 편집 분에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한편 레인보우의 현지 음반 판매량은 이틀간 1만 4744장이다.
레인보우는 17일 시부야 AX홀에서 첫 악수회를 열고 현지 프로모션을 이어간다.
[14일 싱글 'A'로 일본에 진출한 걸그룹 레인보우. 사진 = DSP미디어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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