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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인기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근육질 몸매를 공개했다.
이특은 16일 오후 8시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두 달만에 만들었던 몸. 지금은 다시 홀쭉이. 밤새가면서 운동은 어떻게 했는지. 다시 한번 만들어봐야지"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특은 헬스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근육질 상반신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편한 옷차림에 모자까지 쓰고 운동하는 모습이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특이 이렇게 몸이 좋은지 몰랐다" "언제나 노력하는 이특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운동하고 있는 슈퍼주니어 이특. 사진 = 이특 트위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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