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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방송인 붐이 KBS 2TV 예능프로그램 '자유선언 토요일 - 시크릿' MC로 발탁됐다.
제작진에 따르면 프로그램의 성격에 잘 맞아 붐을 MC로 발탁했다. 붐의 MC 신고식은 지난 13일 진행됐다. 첫 녹화에서 그는 자신의 장기인 디제잉을 이용한 '시크릿 댄스 타임'이란 코너를 선보여 MC로서의 합격점을 받았다.
제대 후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MC 붐의 활약은 24일 오후 5시 15분 '자유선언 토요일 - 시크릿'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붐. 사진 = KBS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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