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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전설적 가수 엘튼 존(64)의 일대기를 담은 영화가 제작된다.
ABC 뉴스 등의 25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엘튼 존과 그의 동성 파트너 데이비드 퍼니시는 엘튼 존의 삶을 담은 영화 ‘로켓맨(Rocketman)’의 제작을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다.
각본은 뮤지컬 ‘빌리 엘리엇(Billy Elliot)’의 작가인 리 홀이 맡았으며 이미 완성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영화는 엘튼 존이 음악인생을 통해 겪었던 고난과 위기는 물론 영광의 순간 등 파란만장했던 지난 세월을 담을 예정이다.
데이비드 퍼니시는 “엘튼의 일생은 마치 한 편의 뮤지컬이라고 할 만큼 컬러풀하다. 과장 없이 그려도 당장 무대에 올려도 좋을 만큼 흥미롭고 훌륭한 작품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부탁했다.
하지만 퍼니시는 “현재 제작준비는 모두 마친 상태라고 볼 수 있지만 아직까지는 적당한 타이밍을 기다리고 있다”며 “정확한 공개시기는 아직 미정”이라고 덧붙였다.
또 엘튼 존의 배역을 맡을 배우도 아직 정해지 않은 상태다.
[엘튼 존과 데이비드 퍼니쉬의 아들 재커리 잭슨 레본 퍼니쉬-존(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사진 = US매거진 캡쳐]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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