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이범호가 오는 30일 부상 치료를 마치고 귀국한다.
이범호는 오른 다리 근육 통증으로 지난 24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뒤 26일 일본 요코하마로 건너가 치료를 받고 있다.
당초 이범호는 29일 부상 치료를 마치고 귀국할 예정이었다. 이에 KIA 관계자는 "병원 측에서 '하루 정도 더 치료 필요하다'라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이범호. 사진 = 마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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