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세호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월 8일부터 시작되는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경기 개시시간 및 예매처를 확정했다.
포스트시즌은 평일 오후 6시, 토·일요일은 오후 2시부터 경기가 시작되며 입장권은 오픈마켓인 G마켓과 ARS(1566-5702), 스마트폰 티켓 예매 어플(티켓링크)를 통해 1인당 4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G마켓 검색창에서 ‘프로야구’를 검색하여 구매할 수 있으며, 현장 판매 없이 전량 예매로만 실시한다. (단, 취소분이 있을 경우 당일 경기시작 3시간 전부터 현장 판매 실시)
인천 문학구장에서 거행될 SK와 KIA의 준플레이오프 1,2차전 입장권은 6일 오후 2시부터 예매가 가능하며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거행될 3,4,5차전은 같은 날 오후 4시부터 예매가 시작된다.
한편 포스트시즌 구장별 입장요금은 입장권 판매사이트인 G마켓(www.gmarket.c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예매한 입장권은 경기 당일 야구장 매표소 창구에서 평일은 오후 3시부터, 토·일요일은 오전 11시부터 교환이 가능하다.
윤세호 기자 drjose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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