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가수 이승철이 부활 해체와 관련해 입을 열었다.
이승철은 6일 오후 방송될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특집! 스타를 부탁해'녹화에서 부활 해체 당시의 상황과 해체 콘서트에 대해서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 날 MC들은 '이승철이 부활 활동 당시 스포트라이트를 받아 팀을 해체시키고 솔로로 나갔다'는 소문의 진상에 대해 직접적으로 물었다.
이승철은 "당시 부활과 회사 사이에 합의를 볼 수 없었던 일이 생겼다. 다같이 팀을 그만두기로 하고 부활이라는 이름을 쓰지 않기로 합의했었다"며 "부득이하게 해체를 하게 돼 공식적으로 수많은 팬들 앞에서 해체 콘서트까지 열었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 출연한 대중문화 기자 서병기는 부활 해체 콘서트 당시의 상황을 자세히 설명하며 "부활의 해체 콘서트가 수많은 팬들 앞에서 성공리에 이루어졌었는데 당시 팀에 문제가 있으면 애당초 해체 콘서트라는 게 있을 수 없다"고 부활과 이승철의 불화설에 대해 일축시켰다.
한편 이날 이승철은 김태원에게 영상 편지를 띄우며 그를 향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았다. 방송 은 6일 오후 11시 15분 '해피투게더 특집! 스타를 부탁해'에서 공개된다.
[부활 해체와 관련해 입을 연 이승철. 사진 = 마이데일리 DB]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