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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의정부 유진형 기자] 가수 겸 배우 비(29. 본명 정지훈)가 11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로 현역 입대를 하기 전 팬들의 플레쉬 세례를 받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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