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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영암 김주영 기자] 올시즌 코리아 그랑프리에서 포디엄(시상대) 정상에 오른 세바스찬 페텔(독일·레드불)이 종전 대회 기록을 1시간 이상 앞당겼다.
페텔은 16일 오후 3시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린 2011 포뮬러원(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에서 5.615km의 서킷 55바퀴(총 주행거리 308.825Km)를 1시간 38분 01초 994에 달려 가장 먼저 피니시 라인을 통과했다.
지난해보다 무려 1시간 10분 19초 184나 앞당긴 기록이다. 지난 1회 대회 당시 우승자였던 알론소는 이 서킷을 2시간 48분 20초 810에 주파했었다.
이같은 결과는 지난 1회 대회때 변수로 발생한 비 때문. 당시 3시에 경주가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많은 비로 인해 10분 뒤인 3시 10분에야 경기가 시작됐다. 레이스 도중 선수들의 시야 확보는 물론 노면 상태가 매우 미끄러워 머신 컨트롤이 쉽지 않았다. 결국 9명의 드라이버가 머신 트러블로 인해 리타이어를 하고 말았다. 리타이어로 인해 세이프티 카가 출동, 순간순간 레이스 지연도 계속됐었다.
[페텔. 사진 = F1 조직위원회 제공]
김주영 juny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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